대학 선배가 해준 무서운 이야기
먼저 이 이야기는 저의 대학교 선배님의 친구 이야기 입니다. 실제 인물의 존함과 이야기 해주신분의 성함을 가명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극중의 재미를 위해서 제가 겪은 것처럼 이야기 하겠습니다. ------------------------------------------------------------------------------------------ 먼저 이 친구는 영(靈), 귀신, 도꺠비, 등등. 오컬트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믿지 않는 친구였습니다. 만약, 분위기를 타 무서운 이야기나 가위등 이야기를 꺼낼떄면, 정신병자 취급 받기 아니면, 겁쟁이로 놀려댔죠. 하지만 그 날, 그 일을 겪은 후, 그는 영적인 존재를 부정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저와는 오랜 부알 친구로서 초, 중, 고를 함께 다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