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악의 흉가 아미티빌
1974년 11월 3일 새벽 3시경, 미국 뉴욕시 외곽의 작은 동네 아미티빌에서는 일가족 6명이 숨지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곧장 범인으로 지목이된 사람은, 경찰이 도착한뒤 어쩔줄 모르고 주위를 배회하던 데피오 가족의 장남, 로날드 데피오. 로날드는 곧장 경찰서로 연행이 되었고, 재판에 회부된 그는, 6개의 독립적인 종신형을 받고 평생을 감옥에서 살게됩니다. 영화 아미티빌의 주인공인 룻쯔가족이 이 집에 들어오게 된것은, 1975년 경매에 붙여졌던 집을 룻쯔가족의 가장 조지씨가 싼값에 매입을 하면서부터 였습니다. 경매에 붙여졌던 집을 사는도중, 조지씨는 아미티빌의 한 가정법원 판사가 '이 집은 6명의 일가족이 몰살을 당한 곳이고, 현재 이 집에는 당시 그들이 살해를 당했을때 쓰던 물건들이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