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

[음모론] 나치의 UFO

2020. 10. 25. 10:45

 

세계 2차대전때는 실제로 UFO목격사례가 있엇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을 이긴 미군이

독일의 어떤 비밀 개발실에서 UFO설계도를 발견 후

비밀리에 그 기지를 통째로 뜯어가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고있습니다.

 

한때 나치는 유럽의 유명한 과학자들을 납치했는데

종전이 된후 그들은 이 과학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나치 UFO의 초기 모델)

 

1925년대 히틀러의 개인 경호부대로 창설되었던 SS 나치스친위대에서는

석유 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개발하는 부서가 있었습니다.

 

그 부서 이름은 E-4(블랙썬)이라고 불리우는 부서가 있엇는데요

그들의 주요 임무는 영구기관이라던가 초전도 부상열차, 반중력 장치 등이었습니다.

 

사실 영구기관이라고 하면 과학에 위배된다고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하시는 분이 있지만

 

사실 20세기 초반 반중력장치를 포함한 영구기관이 대부분 발명되었다고 합니다.

 

 

나치의 UFO 나치의 문양이 확실히 보인다.

 

 

UFO는 반중력 또는 자기장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다들 아실태지만

 

지구에는 N극과 S극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N극에서 N의 자기장을 보낸다면?

 

우리는 초등학교때 모든것을 배웠습니다.

 

네 반대로 밀어냅니다.

 

UFO의 원리는 이렇다고 합니다.

 

자기장을 통한 반중력을 이용해 이동을 하면

 

급속도로 이동하는 도중 턴이 가능 하며

 

추진없이 바로 공중으로 뜰수있고 초고속으로 움직이는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럴땐 금속물질이 반짝이게 되는데

 

현재 목격되는 UFO들은 대낮에 보면 엄청 반짝거리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한국 기사에도 뜬적이 있었군요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